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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법원 출석…“여학생인 줄 몰랐다” 주장

by inEconomer 2026. 5. 7.

광주에서 귀가 중이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피의자는 취재진 앞에서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피해자가 여학생인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 법원 출석

7일 광주지방법원에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장모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모자와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장씨는 취재진 질문에 짧게 답변했다.

 

장씨는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고, “어떤 점이 죄송하냐”는

질문에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특히 범행 대상을 왜 여고생으로 정했느냐는 질문에는

“여학생인 것을 알고 범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귀가하던 여고생 흉기 피습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여고생 A양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 근처에 있던 남고생 B군도 흉기에 다쳐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과 동선 추적을

통해 범행 약 11시간 만에 장씨를 긴급 체포했다.

 

 

“사는 게 재미없어 범행” 진술

장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삶이 재미없어 자살하려 했고,

우연히 마주친 학생을 상대로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장씨가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한 정황 등을

확인하고 계획범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현재 경찰은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며,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들 충격 “묻지마 범죄 공포”

이번 사건 이후 온라인에서는 “길거리 범죄가 너무 무섭다”,

“학생들이 밤길 다니기 불안한 세상”, “강력 처벌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면식 없는 학생들을 상대로 한 범행이라는 점에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장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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