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후준비2 65세 이상 노인 75% 생활비 스스로 마련…연금은 월평균 73만원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자 4명 중 3명가량이 자녀나 친척의 지원이 아닌 본인 또는 배우자의 힘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금을 받고 있는 고령자는 많아졌지만 월평균 연금 수급액은 73만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을 계속하는 고령층도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2026 고령자 통계를 통해 우리나라 노인들의 실제 생활비와 연금, 일자리, 노후 준비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노인 74.7% 생활비 스스로 마련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본인 또는 배우자가 생활비를 직접 마련하는 비율은 74.7%였습니다. 약 4명 중 3명에 해당합니다. 2015년에는 이 비율이 58.5%였는데 10년 사이 16.. 2026. 10. 2. 50대 끼인세대 현실…10명 중 9명 부모·자녀 돌본다 집도 있고 생활비도 크게 부족하지 않은데 정작 “내 삶이 사라진 것 같다”고 느끼는 50대가 있습니다. 자녀가 아직 독립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령의 부모까지 돌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양쪽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이들을 이른바 ‘끼인세대’라고 부르는데요. 서울 중장년층을 조사한 결과, 부모나 자녀를 돌보는 사람이 10명 중 약 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50대 초반에서는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돌보는 비율이 60%를 넘어섰습니다. 50대가 부모와 자녀 사이에 끼였다서울시 중장년 삶의 질 조사 결과를 보면 중장년층의 돌봄 부담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40~64세 20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8.1%가 부모 또는 자녀 중 .. 2026.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