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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비공개 훈련장에 불법 드론 출현…멕시코군 즉각 격추

inEconomer 2026. 6. 17. 15:19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두고

진행한 비공개 훈련 중 불법 드론이 출현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현장에 배치된 멕시코군 드론 차단 요원이

즉각 대응하면서 전술 유출 가능성은 차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호 비공개 훈련 중 불법 드론 등장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훈련장에서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대표팀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전술 노출을

막기 위해 훈련을 전면 비공개로 진행했다.

 

하지만 훈련 시작 직후 훈련장 상공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불법 드론이 나타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대표팀 보안요원은 즉시 상황을 파악했고, 현장에 배치된

멕시코군 드론 대응 요원이 전파 방해 장비를 활용해 드론을 격추했다.

전술 유출 피해는 없었다

불법 드론이 출현한 시점은 선수들이 워밍업과

코디네이션 훈련을 진행하던 단계였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전술 훈련이 시작되기 전에

상황이 종료돼 전술 유출이나 훈련 내용 노출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멕시코전은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대표팀은 보안 유지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드론 조종자 도주, 경찰 수사 착수

격추된 드론은 훈련장 인근 지역으로 추락했다.

이후 대표팀 안전 담당관과 현지 경찰, 군 병력이 현장으로 이동했지만

조종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먼저 드론을 수거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영상팀이 촬영한 자료를 통해 도주 장면은

확인됐지만 현재까지 신원과 국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국제축구연맹(FIFA) 안전요원은 멕시코 경찰에

공식 수사를 요청했으며 현지 경찰은 관련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FIFA에 상황을 전달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훈련 정상 진행

예상치 못한 불법 드론 소동에도 불구하고 홍명보호는 흔들리지 않았다.

 

대표팀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배준호와 김태현을 포함해

선수단 전원이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의

컨디션 역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코전 역전승으로 좋은 분위기를 만든 홍명보호는

이제 멕시코전을 통해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불법 드론 출현이라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한 대표팀이

멕시코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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