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사이트

코스피 공포지수 역대급 급등,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도…개미 투자자 비상

inEconomer 2026. 5. 13. 15:33

8천피에 근접했던 코스피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특히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KOSPI)가 장중 79선을 돌파하며 역대급 불안 심리를 나타냈다. 여기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5거래일 연속 순매도까지 이어지며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코스피 공포지수 장중 79 돌파…역대 세 번째 수준

13일 오전 기준 VKOSPI는 전일 대비 약 7% 상승한 75선에서 움직였다. 장중 한때 79.10까지 치솟으며 시장의 극심한 불안감을 반영했다. 이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확대됐던 지난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최근 코스피가 8000포인트에 근접하면서 차익실현 욕구가 커졌고, 단기 과열 우려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중동 긴장 재고조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20조 넘게 순매도…증시 하락 압박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약 20조500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전날 하루에만 5조6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코스피 하락 압력을 키웠다.

 

이날 역시 외국인은 약 3조원 규모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이를 받아내는 양상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 이탈이 길어질 경우 증시 조정 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공매도 잔고도 사상 최고…증시 변동성 확대

공매도 잔고 역시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21조3984억원으로 집계됐다.

 

공매도 물량 증가와 외국인 매도세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금융권에서는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나 추격 매수는 당분간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 “단기 급등 이후 조정 가능성 대비해야”

전문가들은 최근 코스피 급등 이후 시장이 과열 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와 환율 변동성, 외국인 수급 악화 등이 겹칠 경우 단기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조정 이후 반등 가능성도 여전히 살아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적 개선 종목과 방산·반도체·원전 관련 업종 중심으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포모 뜻?? FOMO

SK하이닉스 HBM 대박 비밀…직원들이 하루 1만5000보 걷는 이유

HBM이란? 요즘 SK하이닉스 주가 폭등하는 진짜 이유

 

 

 

🧩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퍼즐 스도쿠의 재미

스도쿠 퍼즐을 즐기고 당신의 뇌 건강도 챙기세요!!

 

🎲 핫 이슈!!

불러오는 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