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여름 극장가의 흥행 열기가 뜨겁습니다.
스파이더맨 4로 불리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누적 관객 8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도 7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두 영화 모두 관객 평가와 예매율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최종 관객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4, 누적 관객 805만 명 돌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6일째인 8월 23일 기준 누적 관객 약 80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를 연기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전편 이후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사라진 상황에서 피터 파커가 외로움과 혼란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와 제이컵 바탈론 등 기존 시리즈의 주요 배우들도 출연합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기존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영화의 국내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는 점입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약 802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약 75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브랜드 뉴 데이’가 805만 명을 기록하면서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국내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선 것입니다.
오디세이도 700만 관객 돌파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 역시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흥행 속도가 빠릅니다.
개봉 19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같은 속도로 700만 고지에 도달했습니다.
8월 23일 오후 2시 기준 예매율에서는 오디세이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오디세이는 예매율 71.5%, 예매 관객 약 46만8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9.2%, 예매 관객 약 6만 명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예매 흐름만 보면 오디세이의 추가 관객 증가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26년 영화 흥행 순위는?
현재 두 작품보다 앞서 있는 영화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약 1,691만8천 명을 기록하면서 올해 개봉작 가운데 흥행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작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왕과 사는 남자 — 약 1,691만8천 명
2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약 805만 명
3위 오디세이 — 700만 명 돌파
특히 오디세이는 현재 높은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스파이더맨과의 관객수 격차를 얼마나 좁힐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관람객 평점도 높다
흥행뿐만 아니라 실제 관람객들의 평가도 좋은 편입니다.
8월 23일 기준 CGV 에그지수는 오디세이 98%,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7%로 두 작품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영화 개봉 초반의 화제성만으로 관객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관람 이후 평가까지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 흥행 여부도 주목됩니다.
스파이더맨 4 천만 관객 가능할까?



현재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 중 하나는 스파이더맨 4가 국내 천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지입니다.
이미 800만 관객을 넘어섰기 때문에 천만까지는 약 200만 명이 남았습니다.
다만 오디세이가 높은 예매율로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어 향후 상영관 확보와 관객 감소 폭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오디세이 역시 700만 관객을 넘어선 데다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800만, 900만을 넘어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2026년 극장가는 ‘왕과 사는 남자’의 초대형 흥행에 이어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까지 연이어 흥행하면서 모처럼 대작들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파이더맨 4 최종 관객수와 오디세이 누적 관객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볼 만합니다.
스도쿠 퍼즐을 즐기고 당신의 뇌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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