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만든 통장을 잊고 지냈거나 부모님 명의 계좌가 남아 있는 것 같다면, 그 돈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휴면예금으로 분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휴면예금은 금융사 앱 한 곳에서만 보이지 않아서, 어디서 어떻게 조회하는지가 가장 막막한 부분입니다.
이 글은 공식 조회 사이트별 접속 방법과 단계, 지급 신청과 수령 방법, 신청 한도, 상속·대리 신청 때 필요한 것, 보험금까지 한꺼번에 확인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 핵심만 요약
- 휴면예금이란, 어떤 돈이 해당될까
- 어디서 조회할까 (사이트·앱 한눈에 보기)
- 방법별 단계 따라 하기
- 지급 신청과 수령, 한도와 필요 서류
- 해지 전에 확인할 것
- 최근 동향과 제도 변화
- 자주 묻는 질문
1. 핵심만 요약

📌 핵심 요약
- 휴면예금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예금이나 보험금으로, 은행 예금은 마지막 거래 후 5년 이상, 보험금은 청구 시기 후 3년 이상 미청구된 경우로 소개됨
- 가장 대표적인 조회처는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sleepmoney.kinfa.or.kr),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or.kr), 정부24(gov.kr), 금융회사 앱
-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이관된 뒤에도 원래 주인이 신청하면 돌려받을 수 있음
- 온라인 지급 신청은 건별 2천만원 이하로 소개되는 자료가 많고, 이를 넘으면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필요함
- 보험금은 별도로 생명·손해보험협회의 내 보험 찾아줌에서 조회함
2. 휴면예금이란, 어떤 돈이 해당될까

KB Think 자료는 휴면예금을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방치된 예금이나 보험금이라고 설명합니다. 은행 예금은 마지막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거래가 없는 상태, 보험금은 청구 시기로부터 3년 이상 청구하지 않은 상태를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거래중지계좌와는 다릅니다.
입출금이 일정 기간 없으면 먼저 거래중지계좌로 편입되고, 이는 예금 잔액에 따라 1~3년의 미거래 기간이 기준이라고 합니다. 휴면계좌로 전환된 입출금 통장은 다시 사용할 수 없지만, 거래중지계좌는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하면 다시 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간 뒤는 어떻게 될까요?
SBS Biz 보도에 따르면 거래 없이 5년이 지난 금융자산은 은행별 출연 일정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이관됩니다. 이관 전에는 각 은행 앱이나 영업점에서 환급을 요청할 수 있고, 이관 후에도 원권리자가 신청하면 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합니다. 원금은 사업 재원으로 쓰이지 않고 이자 수익만 활용된다는 설명입니다.
3. 어디서 조회할까 (사이트·앱 한눈에 보기)
조회처 특징 바로가기
| 휴면예금 찾아줌 (서민금융진흥원) | 이미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을 조회하고 지급 신청 | sleepmoney.kinfa.or.kr |
| 어카운트인포 (금융결제원) | 은행·제2금융권·증권사 등 내 명의 계좌를 한 화면에서 조회, 해지·잔액 이전 | accountinfo.or.kr |
| 정부24 | 공동인증서 로그인 후 휴면예금 내역 확인 | gov.kr |
| 금융회사 앱 | 신한·KB·카카오뱅크·우리은행·고려저축은행 앱 등에서 비대면 조회·지급 | 각 금융사 앱 |
| 내 보험 찾아줌 | 미청구 보험금 통합 조회 | cont.insure.or.kr |
| 서민금융콜센터 | 전화 상담 | 1397 |
2021년 보도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 앱, 맞춤대출 앱, 카카오뱅크 앱, 서민금융콜센터 등도 비대면 채널로 소개됐습니다.
2025년 7월 보도에서는 '서민금융 잇다' 앱, 휴면예금 찾아줌 웹사이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출연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 서민금융콜센터가 안내됐습니다. 앱 이름과 채널은 바뀔 수 있으니 이용 시 서민금융진흥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4. 방법별 단계 따라 하기
방법 1. 휴면예금 찾아줌 (서민금융진흥원)

- 휴면예금 찾아줌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휴면예금관리 메뉴를 선택합니다.
-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합니다.
- 공동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합니다.
- 조회된 휴면예금 내역을 확인하고 지급 신청을 합니다.
단계 표기는 해설 자료 기준이며 사이트 개편에 따라 화면 이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법 2. 어카운트인포 (금융결제원)

- 어카운트인포 앱(안드로이드·iOS)을 설치하거나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하고 로그인합니다.
- 내 명의의 은행 통장, 제2금융권, 증권사 계좌를 한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 휴면계좌 옆의 해지 신청 버튼을 누르고 전자서명을 합니다.
- 잔액을 현재 사용 중인 통장으로 받습니다.
주의할 점은 증권사의 펀드는 휴면계좌로 분류되지 않아 어카운트인포에서 해지할 수 없고, 인터넷뱅킹이나 지점에서 직접 처리해야 한다는 안내입니다.
2025년 6월 19일 전면 시행된 마이데이터 2.0에서는 어카운트인포와 연동되어 마이데이터 앱에서 곧바로 잔액 조회, 잔고 이전, 계좌 해지가 가능해졌다고 보도됐습니다. 계좌를 해지할 때 잔액을 본인 명의 입출금 계좌로 보내거나 서민금융진흥원 쪽에 기부하는 선택지도 제공됩니다.
방법 3. 정부24
- 정부24에 접속해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 나의 생활정보에서 휴면예금 내역을 확인합니다.
- 안내에 따라 지급을 신청합니다.
이 경로와 한도는 해설 글 한 곳의 설명이며, 해당 글은 정부24에서 직접 지급 신청이 되는 한도를 1천만원 이하로 적었습니다. 다른 채널의 한도와 다를 수 있어 이용 시 화면 안내를 확인하세요.

방법 4. 금융회사 앱
KB Think 자료는 KB스타뱅킹 앱을 예로 듭니다. KB국민은행 입출금통장을 가진 만 14세 이상이면 약 100개 금융기관과 KB은행의 휴면예금을 통합 조회할 수 있고, 조회는 24시간, 신청은 영업일 1~23시에 가능하다고 소개합니다. 2026년 7월 보도에서는 토스 앱에서 50만원 이하 소액 예금을 조회하고 토스페이머니로 바로 전환할 수 있게 연계됐다고 전했습니다.
방법 5. 보험금은 따로 조회

내 보험 찾아줌은 생명·손해보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미청구 보험금 통합 조회 사이트라고 소개됩니다. 해설 글에 따르면 본인 인증(휴대폰, 공동인증서, 간편인증), 정보 제공 동의, 조회, 결과 확인과 온라인 청구, 본인 계좌 입금 순서입니다. 같은 글은 휴면보험금에는 이자가 붙지 않으니 미루는 것이 손해라고 설명합니다. 이 절차는 한 곳의 해설에 근거합니다.
5. 지급 신청과 수령, 한도와 필요 서류

신청 한도
- KB Think와 위키트리 가이드는 온라인 지급 신청을 건별 2천만원 이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를 넘으면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 반면 2021년 이코노미스트 기사는 비대면 신청 가능 금액을 1천만원 이하로 적었습니다. 이후 한도가 올랐을 가능성이 있지만 변경 시점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한도는 신청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본인 신청 시 준비물
- 영업점에서 직접 신청한다면 실명확인증표(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가 필요합니다(하나은행의 과거 안내 기준).
- 법인은 사업자등록증, 법인인감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상속인·대리인 신청
- 상속인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때는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내야 합니다.
- 부모님 명의 계좌를 조회하려면 부모님의 직접 인증이 필요하고, 자녀가 대신 처리하려면 공식 위임장과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6. 해지 전에 확인할 것

- 자동이체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해지하면 이체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 휴면예금인지 거래중지계좌인지 구분합니다. 거래중지계좌는 증빙 후 다시 쓸 수도 있습니다.
- 펀드 등 어카운트인포로 해지할 수 없는 상품은 별도로 처리합니다.
- 잔액 이전 계좌가 본인 명의의 현재 사용 계좌인지 확인합니다.
- 문자나 메신저로 온 링크는 누르지 말고, 위 표의 공식 주소나 앱스토어의 공식 앱으로 접속하세요. 이는 일반적인 금융사기 예방 수칙입니다.
7. 최근 동향과 제도 변화
- 2026년 7월 16일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휴면예금 지급액은 약 2,0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9% 늘었고 반기 기준 최대이며, 누적 지급액은 2조 5,408억원입니다.
- 같은 보도에서 하반기에는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연금 수급자 대상 안내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5년 7월 발표 기준 상반기 지급액은 1,635억원, 지급 건수는 33만 3,000건, 비대면 채널 이용률은 76.6%였습니다.
- 제도 변경 가능성: 2026년 4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서민금융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휴면예금 출연을 의무화하고, 출연 후 10년의 소멸시효를 두되 지급준비금을 항상 보유해 원권리자의 반환 청구권을 보장한다는 내용입니다. 보도 당시 발의 예정 단계였고 통과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용 시점의 제도는 서민금융진흥원 안내를 따르세요.
8. 자주 묻는 질문
Q1. 휴면예금은 몇 년 지나야 하나요?
은행 예금은 마지막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거래가 없는 경우로 소개됩니다. 보험금은 청구 시기로부터 3년 이상 청구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Q2.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가면 돈을 못 받나요?
아닙니다. 이관된 뒤에도 원권리자가 신청하면 돌려받을 수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Q3. 어디서 조회하는 것이 가장 빠른가요?
여러 금융사 계좌를 한 번에 보려면 어카운트인포가 편리하고, 이미 이관된 휴면예금은 휴면예금 찾아줌에서 조회합니다. 정부24나 금융회사 앱에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Q4. 온라인으로 얼마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건별 2천만원 이하로 소개되는 자료가 많습니다. 2021년 기사에는 1천만원 이하로 적혀 있어 변경됐을 수 있으니 신청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한도를 넘으면 영업점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Q5. 돌아가신 부모님 명의 휴면예금도 찾을 수 있나요?
상속인이 관계 증명 서류를 갖춰 신청하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금융사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문의해 확인하세요.
Q6. 휴면보험금도 같은 곳에서 찾나요?
보험금은 생명·손해보험협회의 내 보험 찾아줌에서 따로 조회합니다. 어카운트인포나 휴면예금 찾아줌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휴면예금은 5년 이상 거래가 없던 예금이 분류되는 돈이고,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간 뒤에도 원래 주인이 신청하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어카운트인포로 내 계좌를 한꺼번에 훑어보고, 이관된 휴면예금은 휴면예금 찾아줌에서 확인한 뒤, 보험금은 내 보험 찾아줌에서 따로 조회하는 순서가 가장 빠짐이 없습니다. 오늘 한 번 조회해 보는 것만으로도 잊고 지낸 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금융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개인의 상황에 대한 법률·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신청 한도와 절차,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이용 전 서민금융진흥원과 각 금융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스도쿠 퍼즐을 즐기고 당신의 뇌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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