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연봉·이적료·등번호·계약기간 총정리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스페인 무대로 돌아온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는데요.
국내 축구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역시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료와 연봉, 계약기간, 등번호입니다.
특히 최근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까지 전해지면서 새 시즌 아틀레티코를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계약 정보를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6년 7월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PSG에서 뛰었던 이강인이 다시 스페인 라리가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이강인에게 스페인은 익숙한 무대입니다.
어린 시절 발렌시아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했고 발렌시아 1군과 마요르카에서 뛰면서 라리가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PSG로 이적해 프랑스 무대를 경험했고, 이번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계약기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식 발표한 계약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2026년 여름 합류했기 때문에 사실상 5년 장기 계약입니다.
아틀레티코가 단기적인 전력 보강이 아니라 이강인을 중장기적인 핵심 자원으로 판단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선수 : 이강인
- 소속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이전 소속팀 : 파리 생제르맹(PSG)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윙어
- 계약기간 : 2031년 6월 30일까지
- 계약 규모 : 5년
- 등번호 : 7번
- 이적 형태 : 완전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등번호 7번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번호는 7번입니다.
축구에서 7번은 일반적으로 팀의 핵심 공격 자원에게 주어지는 상징성이 큰 번호 중 하나입니다.
아틀레티코가 새롭게 합류한 이강인에게 7번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새 시즌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강인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왼발을 활용한 패스와 드리블, 세트피스 능력이 강점입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을 어느 위치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지도 관심거리입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료 얼마?

이강인의 정확한 이적료는 구단 공식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기본 이적료 | €35,000,000 | 약 582억 원 |
| 옵션 | €5,000,000 | 약 83억 원 |
| 최대 이적료 | €40,000,000 | 약 665억 원 |
다만 여러 보도를 종합하면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추가되는 구조로 최대 4,000만 유로 규모가 거론됐습니다.
환율에 따라 원화 환산 금액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에서는 유로 금액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최대 4,000만 유로가 모두 충족된다면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에게 상당한 금액을 투자한 셈입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연봉은 얼마?

이강인 이적 이후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정보 중 하나가 바로 이강인 연봉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식 영입 발표에서 이강인의 구체적인 연봉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부 국내 보도에서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에서 연봉 100억 원 이상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는 내용이 거론됐습니다.
연봉 약 100억 원 → 월 약 8억3,300만 원 → 주급 약 1억9,200만 원 → 하루 약 2,740만 원
다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연봉 100억 원 이상'을 아틀레티코가 공식 발표한 계약 금액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선수 연봉은 세전·세후 기준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기본급과 각종 보너스를 포함하는지에 따라서도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는 구체적인 공식 연봉은 비공개이며, 보도를 통해 100억 원 이상 수준이 거론되고 있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강인 PSG 연봉과 비교하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연봉을 약 100억 원으로 보면, PSG 시절 알려진 약 60억 원보다 약 40억 원 증가한 수준입니다.
단순 계산하면 약 66.7% 인상, 기존 연봉의 약 1.67배에 해당합니다.
연봉 100억 원은 월평균 약 8억 3,300만 원, 주급으로는 약 1억 9,200만 원 수준입니다.
다만 아틀레티코가 정확한 연봉을 공식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도된 연봉 100억 원을 기준으로 한 비교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강인에게 아틀레티코 이적이 중요한 이유
이번 이적의 가장 큰 특징은 이강인이 다시 라리가로 복귀했다는 점입니다.
이강인은 스페인에서 성장한 선수입니다.
발렌시아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고 마요르카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면서 PSG 이적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스페인어와 현지 문화에도 익숙하다는 점은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에서도 우승 경쟁을 노리는 팀인 만큼 이강인 입장에서는 익숙한 리그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로메로까지 아틀레티코 합류, 이강인과 한솥밥

여기에 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더해졌습니다.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합의 소식입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이른바 'HERE WE GO'를 전하면서 로메로의 아틀레티코행 역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메로는 국내 팬들에게도 상당히 친숙한 선수입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오랫동안 함께 뛰었고, 손흥민이 팀을 떠난 뒤에는 주장 완장까지 이어받았습니다.
그런 로메로가 아틀레티코에 합류한다면 이제는 손흥민이 아닌 이강인과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뛰었던 로메로가 스페인에서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 셈입니다.
이강인·로메로 아틀레티코에서 어떤 모습 보여줄까
이강인은 공격 전개와 찬스 메이킹을 담당할 수 있고, 로메로는 후방에서 강한 대인 수비와 적극적인 수비를 보여주는 센터백입니다.
두 선수의 포지션은 완전히 다르지만 아틀레티코의 공수 양쪽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강인이 공격에서 창의성을 더하고 로메로가 수비진에 안정감을 제공한다면 아틀레티코의 전력 역시 상당히 흥미로워질 전망입니다.
국내 팬 입장에서도 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를 챙겨봐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정보 한눈에 정리
현재까지 알려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련 정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이적 : 공식 확정
- 이전 팀 : PSG
- 계약기간 : 2031년 6월 30일까지
- 계약기간 규모 : 5년
- 등번호 : 7번
- 이적료 : 최대 4,000만 유로 규모로 보도
- 연봉 : 구단 공식 비공개
- 국내 보도 연봉 : 100억 원 이상 수준 거론
- 주요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측면 공격수
이 가운데 계약기간과 등번호 등 구단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정보와 언론에서 보도된 이적료·연봉 정보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손흥민 이어 토트넘 떠난다…이강인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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