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첫 리그골 폭발! LAFC, 엘 트라피코 3-0 완승…월드컵 아쉬움 완벽 털었다

손흥민이 마침내 시즌 첫 리그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미국 MLS 최고의 라이벌전인
엘 트라피코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LAFC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로 LAFC는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상위권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손흥민, 시즌 첫 리그골 터졌다
18일(한국시간) 열린 2026 MLS 서부 콘퍼런스 16라운드에서
LAFC는 LA 갤럭시를 3-0으로 완파했습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약 75분 동안
활약하며 시즌 첫 리그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도움만 기록하며 골이 없었던 손흥민은
후반 12분 결정적인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며 기다리던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

월드컵 아쉬움 씻어낸 최고의 경기
손흥민은 최근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주장으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 전 감독 역시 월드컵 탈락의 충격이 남아 있다고 밝혔지만,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반부터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후반에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시즌 첫 골까지
성공시키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LAFC, 라이벌전 완승
LAFC는 전반 26분 델가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습니다.
이어 전반 종료 직전 부앙가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달아났고,
후반에는 손흥민의 추가골이 터지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후반 30분 손흥민은 교체되며 벤치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고,
LAFC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3-0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손흥민 경기 기록
- 선발 출전
- 약 75분 활약
- 시즌 첫 MLS 리그골
- 적극적인 슈팅과 공격 전개
- 팀의 3-0 완승 견인
LAFC 후반기 반등 기대
이번 승리로 LAFC는 승점 27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의 시즌 첫 리그골이 터졌다는 점은
남은 시즌 LAFC 공격력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월드컵의 아쉬움을 털어낸 손흥민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공격포인트를 추가할지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단순히 골만 넣은 것이 아니라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과 연계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시즌 첫 골을 계기로 득점 감각까지 되찾은 만큼 앞으로의
MLS 일정에서도 연속골과 맹활약이 이어질지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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