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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영표가 뭘 안다고"…전북축구협회장 발언에 축구팬들 '분노'

inEconomer 2026. 7. 17. 23:02

한국 축구계가 또 한 번 거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는 서강일 전라북도축구협회장

K-축구 혁신위원회를 공개 비판하면서

박지성, 이영표를 향한 발언과 승부조작 관련 언급까지

이어져 축구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지성·이영표 향한 직격 발언

최근 KBS 보도에 따르면 서강일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출범시킨

K-축구 혁신위원회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특히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지성

혁신위원으로 참여한 이영표를 언급하며,

  • 축구선수였던 것은 인정하지만 인생 경험과 법률 지식이 부족하다.
  • 비판만 하지 말고 직접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라.

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 발언은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축구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큰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혁신위원회에도 반대

서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의 개혁 방향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협회장 직선제 확대 움직임에 대해 선거인단이 많아질수록

파벌이 생길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고, 정관 개정보다는 기존 규정에 따라

신속히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아시안게임과 국가대표 일정 등을 고려하면

협회장 공백이 길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몽규 전 회장 옹호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서강일 회장은 사퇴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서도

"13년 천하가 아니라 13년 희생이었다."

라는 취지로 평가하며 과도한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 역시 축구팬들의 다양한 의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승부조작 관련 발언도 논란

가장 큰 논란은 승부조작 연루 축구인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서 회장은 과거 논란이 됐던 사면 추진과 관련해 잘못한 사람에게도

용서와 이해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았고

너무 서둘렀던 점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승부조작은 스포츠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인 만큼,

해당 발언은 팬들 사이에서 강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팬들의 반응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축구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발언이라는 반응
  • 혁신위원회를 비판할 수는 있지만 표현이 지나쳤다는 의견
  • 승부조작 문제는 용서의 대상이 아니라는 지적
  • 한국 축구 행정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

등 찬반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심이 쏠리는 부분

현재 K-축구 혁신위원회는 한국 축구의 구조 개선과 거버넌스 개혁,

유소년 시스템 발전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이 대한축구협회의 개혁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축구계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어떻게 조율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서강일 회장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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