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그 영화가 돌아온다, 손예진×지창욱 '스캔들' 넷플릭스 드라마 총정리

2003년 흥행했던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23년 만에 넷플릭스 시리즈로 돌아옵니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라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작품의 기본 정보와 줄거리, 원작과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 기본 정보
- 원작: 영화 '스캔들'과 소설 '위험한 관계'
- 줄거리
- 출연진, 전작 배우들의 자리를 잇다
- 감독이 밝힌 연출 방향
- 출연진들의 흥미로운 인연
- 자주 묻는 질문
1. 기본 정보


📌 핵심 요약
- 제목: 스캔들 (The Scandal)
- 공개일: 2026년 9월 18일, 전 세계 동시 공개
- 플랫폼: 넷플릭스 오리지널
- 장르: 조선시대 배경 치정 멜로
- 분량: 8부작
- 연출: 정지우 감독
2. 원작: 영화 '스캔들'과 소설 '위험한 관계'


이 작품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두 개의 원작을 만나게 됩니다.
- 가장 직접적인 원작은 2003년 개봉해 국내에서 크게 흥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입니다. 이번 넷플릭스 시리즈는 이 영화를 23년 만에 시리즈 형태로 다시 쓰는 작품입니다.
- 더 거슬러 올라가면, 1782년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가 쓴 소설 '위험한 관계(Les Liaisons dangereuses)'가 원작입니다. 이 고전을 조선시대 배경으로 옮긴 것이 2003년 영화였고, 이번 시리즈는 그 각색을 다시 한번 계승하는 셈입니다.
3. 줄거리
억압과 금기의 시대, 조선. 한 여인이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손예진이 연기하는 조씨 부인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넘치는 재능을 가진 인물입니다.
- 그녀는 조선 최고의 연애꾼으로 불리는 조원(지창욱)에게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를 제안합니다.
- 이 위험한 불장난에 희연(나나)이라는 여인까지 얽히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3. 줄거리: 위험한 내기의 시작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이야기는 조씨부인이 조원에게 보낸 한 통의 서신으로 문을 엽니다.
- 조씨부인은 집안의 소실로 들일 '소옥'(신윤하)의 배를 부르게 해달라는, 당시 시대상을 고려하면 쉽게 입 밖에 낼 수 없는 파격적인 부탁을 건네며 조원을 시험합니다.
- 조원은 오히려 청상과부 희연을 꺾어보겠다는 말로 응수하고, 두 사람의 내기는 한층 더 노골적이고 위험한 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 이후 자신에게 선을 긋는 희연에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조원과, 그 곁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조씨부인의 시선이 겹치며, 내기와 감정이 뒤섞인 삼각 구도가 어떻게 변형될지가 관전 포인트로 남습니다.
- 억압과 금기의 시대, 조선.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청상과부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4. 출연진, 전작 배우들의 자리를 잇다
2003년 영화에서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이 채웠던 세 자리를, 이번에는 각각 지창욱, 손예진, 나나가 이어받습니다.
- 손예진: 조씨 부인 역 — 이 작품이 손예진의 첫 OTT 오리지널 작품 출연작입니다.
- 여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것을 포기하고 조용히 살아야 했던 인물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숨겨진 욕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 지창욱: 조원 역
- 언뜻 보면 자유롭고 철없는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루지 못한 욕망에 대한 깊은 고뇌를 지닌 인물입니다. 지창욱은 이 작품을 두고 "위험천만하면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관계가 극 내내 지속된다"고 소개했습니다.
- 나나: 희연 역
- 혼례 직후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된 인물로, 세상 밖이 궁금하면서도 두려움이 커서 방어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려 합니다. 내기에 얽혀 들어가며 변화를 겪는 서사를 그려냅니다.
5. 감독이 밝힌 연출 방향

연출을 맡은 정지우 감독은 이번 작품이 단순한 멜로드라마에 머무르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단순히 멜로 드라마 구조를 원하지 않았다"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대적 자아를 가진 주인공들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애정 내기를 넘어, 인물들의 정체성과 욕망을 깊이 있게 다루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Q. 2003년 영화 '스캔들'을 안 봐도 이해할 수 있나요?
A. 별도의 완결된 이야기로 제작되는 만큼, 원작 영화를 보지 않아도 감상에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원작을 알고 보면 배역 계승이나 각색 포인트를 비교하는 재미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Q.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A. '위험한 관계'는 18세기 프랑스 사교계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며, 이를 조선시대 배경으로 각색한 것이 2003년 영화 '스캔들'이고, 이번 시리즈는 그 각색을 다시 계승한 작품입니다.
Q. 몇 부작이고 언제 공개되나요?
A. 8부작이며, 2026년 9월 18일 전 세계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입니다.
Q. 손예진에게 이 작품이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손예진에게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OTT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Q. 지창욱과 한선화가 이전에도 함께 작품을 했나요?
A. 네, 두 사람은 '편의점 샛별이' 이후 6년 만에 이번 작품에서 다시 만납니다.
Q. 이 작품의 장르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A.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치정 멜로 장르이며, 정지우 감독은 단순한 멜로 구조를 넘어 인물들의 정체성을 다루는 이야기로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스캔들'은 23년 전 흥행했던 원작 영화를, 손예진·지창욱·나나라는 새로운 얼굴로 8부작 시리즈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프랑스 고전 소설에서 출발해 조선시대로, 다시 넷플릭스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이야기가 어떻게 새롭게 그려질지 공개일이 기다려집니다.
스도쿠 퍼즐을 즐기고 당신의 뇌 건강도 챙기세요!!